<!--[if !supportEmptyParas]--> <!--[endif]-->

         ^^풍요로운 설날 되세요.^^

                happy new yaer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람은 모두 자신의 신(神)이다.>

  만약 내가 나를 포기하고 멍청히 앉아 죽기만을 기다린다면,

누가 나를 구해줄 수 있겠는가.

희망과 믿음은 내게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무적의 존재다.

강한 자는 스스로를 구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람은 고통의 구렁텅이에 빠졌을 때 스스로 헤어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니 바뀔 수 없는 현실과 마주했다면 그 일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또 아무리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져도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마주 봐야 할 문제들이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난이 찾아왔다고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탓하지 말고,

궁지에 몰렸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라.

희망을 안고 능동적으로 행동을 취할 때 막다른 길에서 진짜 희망을

보게 될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겸손은 당신을 돋보이게 해 줄 최고의 미덕이다>

  절대 자만하지 말고, 타인을 업신여기지 말라.

당신이 꼭 마지막에 웃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으니 말이다. 겸손함을 길러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본받으려 노력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 배움을 청할 줄 알아야 한다.

  겸손은 일을 대할 때 조급해하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기에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높은 곳에 있기에 자만하지 않는다.

겸손은 당신을 돋보이게 해 줄 최고의 미덕이 될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좋은 면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처럼 나쁜 면도 기꺼이 받아들여라.

행과 불행은 번갈아 온다는 말처럼 언젠가 당신의 인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지 모른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일은 우리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의 것들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