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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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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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성녀(聖女)”로 불리는 테레사 수녀
그녀는 선행조차도 욕심을 부리지 안했다.
그저 하루 한 사람에게 선행을 베푼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채워갔다.
그 한 사람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었다.
그 작은 움직임이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