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한 번에 한 사람
  • 2017-10-22
진서리
     한 번에 한 사람


                                                 <마더 테레사 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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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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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성녀(聖女)”로 불리는 테레사 수녀


그녀는 선행조차도 욕심을 부리지 안했다.


그저 하루 한 사람에게 선행을 베푼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채워갔다.





그 한 사람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었다.


그 작은 움직임이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