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이겨낸 자만이 새로운 세상에 진입할 수 있다
배운 뒤에야 부족함을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사람들은 알기위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위해 끊임없이 노력
해야 한다.
여조삭비(如鳥數飛)라는 말이 있다.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수없이 자주 날개 짓을 반복해야 한다는
의미다. 끊임없이 배우기를 연습하고 익혀야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꽃이 꿀을 품고 있으면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벌들이 찾아온다.
내 속에 꿀을 만들어보자.
제품이 좋으면 고객이 먼저 알아보고 입소문까지 내준다.
팔려고만 하지 말고 팔리게 만들어라.
어제 서울시청역 9번 출구에 있는 진주 회관에 ‘냉 콩국수’를 먹기 위해
한 그릇에 1만원하는 콩국수 값을 선불로 주고 줄서서 기다려야 했다.
“서울특별시 지정 미래유산”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고소하고 맛이 있는
콩국수다.
성경(누가9:57)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늘나라에 합당치 않다”
고 했다. 쟁기를 잡았으면 뒤 돌아보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 목숨을 걸라는
말 아닌가.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 겪고 있는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일 뿐이다”
주는 것만큼만 받고, 받는 것만큼만 주는 것으로는 우리는 한 거름도 앞
으로 나아갈 수 없다. 나를 도와줄 사람의 숫자는 내가 도와준 사람의
숫자와 비례하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