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어난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삶도 없다.
무수한 고난과 시련 역경을 극복하고 우뚝 선 사람들 말이다.
그렇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삶은 없다.
누구나 몇 번쯤은 넘어지고 상처를 받는다.
그것이 바로 人生이다.
하지만 이 때 사람들의 선택은 둘로 나뉜다.
다시 일어서서 달리는 사람과 그 자리에 주저 앉는 사람이다.
자신을 일으켜 줄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없는데....
고통과 고난은 삶의 대한 의지를 더 강하게 북돋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고통과 고난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많이 넘어져 본 사람일 수록 쉽게 일어나는 법'이다.
그런데 '넘어지지 않는 방법만을 배운 사람은 일어서는 방법을 모른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몇 번쯤 넘어진들 어쪄라
새로운 도전 없이는 인생도 결코 바뀌지 않는다.
실패를 넘어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아닌가.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김밥 파는 CEO가 되어 전 세계1위의 도시락 회사를 창업
연매출 3천억 원의 글로벌 종합식품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슈퍼리치 김승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간절한 목표가 세워지면 매일 100번씩, 100일 동안 생각하고, 쓰고, 외친다.
나는 늘 그렇게 해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