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복이 되기도 하고, 복이 화가 되기도 한다는 말이다.
문제는 화를 복으로 회복시키는 탄력성을 키워야 한다.
<영혼의 비타민>이라는 책에서 일본 작가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이렇게 말 한다.
" 나를 도와 줄 사람의 숫자는 내가 도와 준 사람의 숫자와 같다"
이 책을 읽다가 정말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돈만 벌려고 애를 썼는데 사람을 벌지 못한 게 한스럽다는 후회가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