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화(禍)가 없으면 복(福)도 없다
  • 2015-10-02
진서리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화가 복이 되기도 하고, 복이 화가 되기도 한다는 말이다.


   문제는 화를 복으로 회복시키는 탄력성을 키워야 한다.




   <영혼의 비타민>이라는 책에서 일본 작가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이렇게 말 한다.


   " 나를 도와 줄 사람의 숫자는 내가 도와 준 사람의 숫자와 같다" 


    이 책을 읽다가 정말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돈만 벌려고 애를 썼는데 사람을 벌지 못한 게 한스럽다는 후회가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