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걸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시어도 <루스벨트 대통령 >의 말 입니다.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바르게 하는 것이고, 차선은 잘못되게 하는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악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시집『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알기에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 자리에 머물지말라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위로
희망의 별이 보일 터이니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