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될 기회는 도처에 있다.
‘부의 기원’이라는 책을 쓴 <에릭 바인하커>는
“모방은 가장 진심어린 칭찬이다”라고 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닮아가려고 할 때 칭찬할만한 사람,
배울만한 사람을 선정해 그 사람들을 베껴서 닮아가라는 의미다.
대가(大家)들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모방하며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지금보다 10배, 100배 커진다는 것이다.
매일 같이 찾아오는 점심시간 무엇을 먹을까 ‘점신메뉴’를 고민할
게 아니라 ‘함께 먹을 상대’를 고민해라.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 더 중요하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인맥”을 중시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정육점 주인은 고기만 보고도 부위와 등급이 보이고,
과수원 주인은 사과만 보고도 어디건지, 품종까지 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