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최고 갑부 리자청의 경제법칙이다.
“이익의 10퍼센트를 가져가는 것이 누가 봐도 공평하고 11퍼센트를
가져가는 것도 가능하다면 오히려 9퍼센트를 갖도록 하라”
그러면 돈이 그치지 않고 올 것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유훈으로 이런 말을 남겼다.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것을 모르면 반드시 해가 미친다.”
이기려고만 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적을 만든다.
라이벌은 필요하지만 적은 곤란하다.
사람은 가장 화려할 때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다.
뱀이 겨울잠에 드는 것은 때가아니기 때문에 물러나 기회를 기다리는
인내와 겸허한 자세다. 무능하고 비겁해서가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지혜
이다. 언제나 돌진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것이 뱀으로부터 인간
이 배워야하는 삶의 지혜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낸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