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미답(前人未踏)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걸어야 하는
아무도 해보지 못했던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봉산개도(逢山開道)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우수가교(遇水架橋)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뜻이다.
1958년 미 항공우주국에서 우주 비행사 지원자
3만명 가운데 7명이 선출되었다 당시로서는 완전히 생명을 걸어야 했다.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최초로 가야 한다.
길고 위험한 하늘 길’ 어떤 위험과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어쩌면 귀환하지 못하고 영원히 우주마아가 되는 경우도 각오해야 한다
전인미답 분야에 도전하는 것과 다름없는 모험이다
모험을 시도하지 않으면 기회도 없다.
내 두 발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야만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잡스는 말했다.
인디언들은 어떤 말을 1만 번이상
입에 올리면 그 일은 무조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어떤 불가능한 일도
나는 할 수 있어’ 라고 1만 번이상 외치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