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살아온 날이 중요한가, 살아갈 날이 중요한가?
  • 2015-04-03
진서리

모든 일의 ‘성공과 실패’는 변화에 능동적이냐 수동적 이냐의 문제다.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의 말이다.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고,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빌 게이츠의 말이다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이다.
이것이 나의 성공 비결이다.
change(변화)의g를 c로 바꾸면 chance(기회)가 된다.”


변화 속에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하루하루 변화에 눈을 감고 모른체 하는 사람과 순간변화에 깨어 있으면서
맞서는 사람의 차이는 각도계의 눈 금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알고 있는 지금과 알 수 없는 미래’ 둘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대답하기 어렵다면 다른 말로 해보자.


“살아온 날이 중요한가, 살아갈 날이 중요한가?
변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그저 머무르게 될 뿐이다.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처럼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