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을 넘어서면 창조가 된다.
피카소의 말이다.
“좋은 예술은 따라(모방)하고 위대한 예술은 훔친다.”
최고의 프로를 따라(모방)하고 프로의 능력을 훔쳐야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다.
월마트의 샘 월튼 회장도 말 했다.
“내가 한 일은 대부분 다른 누군가로부터 베껴온 것이다.”
그런데 모방을 위해서는 직관이 필요하다.
직관이란 무엇인가?
어떤 대상을 보고 바로 느끼는 것이 직관이다.
어떤 것을 이해는 해도 누군가에게 설명을 할 수 없는 감성적
인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은 느끼지 못해도 나만이 느낄 수
있는 통찰력이다. 나만이 대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화살이다.
보는 순간 느끼고 내 것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직관인 것이다.
하지만 직관의 능력은 타고난 것이 절대 아니다.
수많은 실패와 경험을 쌓고 정확한 정보를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당신의 직관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최고의 프로를 따라하고 그의
능력을 훔쳐야 한다.
당신도 보는 순간 내 것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업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