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은 마치 붉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정상에 있는 적상호수
향로봉 에서 진서리님과 내장산님

10월단풍의 절정. 산전체를 붉은 치마로 뒤덮은 모습이다
안국사 전경을 보고 계단을 내려와 향로봉 표지판을 따라 등정을 시작하였다

도로변 사과 밭에 잘 익은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 있고 무게 때문인지 가지들이 모두 아래로 늘어져 있다.
무주 머루와인 동굴 입구. 동굴안에 와인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와인이 섞어진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고 무료 시음장에서 세컵을 시음하고 한병씩 사가지고 왔다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적상산 정상에서 바라본 사방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