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여수 향일암 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여 옵션을 하면서 한두번
가본적이 있는데 2015년 년말에도 이곳을 찾아보는 일정으로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향일암 중턱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전주 사무실에 보물섬님과 정실장,초지일관 자유영혼님과 조촐히 망년회를 가졌습니다
여수에서 1박후 데니스님을 뵙고저 부산을 찾았다
오전시간에 태종대 입구에서 배로 갈아타 오륙도 근처를 한바퀴 돈뒤
등대를 따라 순환열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작은 관광을 하였다
송정 에서 사모님과 저녁식사후
데니스 (홍상섭)님께 正反合(정반합) 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