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 2008년 입소한 교육 1기생 부터 교육및 활동 강의내용을 드라마처럼 전개한 사진
  • 꽂게와 갑오징어 부안시장에서
  • 2011-04-17
관리자

 

                         

     개암사 들어가는 입구에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우리를 설레이게합니다.         

 
부안에있는 성계폭포 비가많이와야 볼수있다는
성계폭포는 이성계가 도를 닦고 수련하였다하여 성계폭포라하는데
우리는 성계폭포에 갔다가 마을 주민들이 잔치를 하는지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신이난 우리아그네스님 신비한님 ㅋㅋ 술한잔못먹고 사람들앞에서 노래한곡 못하면
어찌 옵션을 할수있을까요? 역시 우린 옵션인입니다!!!
 
 
이곳은 부안의 개암사입니다 백재시대에 만들어진 이절은 지금까지 잘보존되어있으며
뒤쪽에잇는 울금바위는 나당연합군의 공격에맞서 끝까지 항전하던백제군의
지휘본부가있었던 곳이기도하다.
 
 
부안 수산시장에서 먹은 꽂게찜 알이꽉찬것이 대게나 킹크랩은 대것도아닙니다.
부안수산시장은 가격도 저렵하고 인심이좋은것이 또가고싶은곳입니다.
 

 
태어나서 처음먹어본 바지락 회무침 크~~술생각나서 혼났습니다.
갑오징어 회도 역시 일품입니다. 청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