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가는길에 영주 선비촌에서 생금성 초마신님과함께
풍기 인삼시장 에 있는 한우 전문점
오랫만에 만난 초마신님 생금성 님 이로님과 김희경님 .신비한
원플러스님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초기에 교육을 받은신분들입니다
생금성님께서 즐거운 자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옛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선현들의 전통생활을 모습을 재현한 선비촌 전경
봄바람이 불어오는 영주 신비촌에서 신비한님, 원플러스님,
초마신님, 생금성님.이로원,김희경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미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걷고 싶은길 걸으면서 지난 세월의 추억과함께
즐거운 여행지에서 따뜻한 하루를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