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 2008년 입소한 교육 1기생 부터 교육및 활동 강의내용을 드라마처럼 전개한 사진
  • 새해를맞는 2010.12월31일 오후
  • 2011-01-03
관리자
 

 

새해를맞는 2010.12월31일 오후
해운대 백사장에서 데니스 님과 신비한님과 포즈
*덕불고(德不孤) 필유린(必有隣)' 이란 말이 있습니다.
덕이 있으면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으므로 외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2011년 모두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유덕(有德)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이미라 조교 

 

폐장일인 12월30일 오후 315분

선물 종가 고가로 마감하여 기분좋게 출발

부산으로 향하는 산야에 눈이뒤덮힌 장수-진해간 고속도로

파라라님을 모시고 저녁식사후 광안리 단란주점에서

신비한님.원플러스님 얼씨구.절씨구님,실장님과 흥겨운저녁 을,만끽하다


 

우리가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합니다.
새해 덕담으로 어떤 것이 있습니까?
올해는 건강하고, 공부 잘 해야지, 승진하고, 사업이 잘 되길 바란다.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길 바란다. 결혼하길 바란다. 등
이렇게 각 사람에 알맞은 말을 전해주는 것이 덕담입니다.
우리 성수클럽 회원분들에게 최고의 덕담은 "대박"나세요 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 "대박나는 2011년 신묘년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밝아오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저멀리 동백섬이 해를 비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