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장이 끝나고 소장님을비롯하여

실장님 신비한님.원플러스님 청실,홍실님

박현상님과함께 차량두대로 나누어타고  변산반도를 찾았습니다.

신비한님께서 저희 후배들을 격려차 바람도 쐴겸

부안에 도착하여 숙소인 대명 리조트의 콘도에 도착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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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을 했던 스위트 호화룸입니다.

배가고플즈음 신비한님 안내에 따라 격포항에 들렀습니다

바다의 여왕 참돔을 메인으로 가리비, 쭈구미, 백합, 소라, 멍게를 거쳐

매운탕까지 입이 호강하는 날이었습니다.

리조트 바로 옆에 위치한 채석강입니다.

채석강이라 쓰고 바다라고 읽습니다.

채석강 주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데

모든곳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화창한 날씨덕에 평상시엔 잘 보이지도 않는다는

저 멀리 떨어진 섬들도 잘 보입니다.

번 36기로 들어온 박현상님과 룸메이트 된 새벽이슬 

같이 손꼭잡고 금연중입니다.

인어공주 정실장님

아름다우셔요!

원플러스님 정실장님 그리고 홍실이님

성수클럽 미녀삼총사

성수클럽 선물옵션 꿈나무

전북부안군 진서면 우동리

영농조합에서 운영하는

한우로 유명한 참한우 가든입니다

입에 들어가면 바로녹는 육회

토시살.안창살 살치살 갈비살.복판살등 특수부위모듬

소고기로도 배터질 수 있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1박2일 부안에서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신비한님과 원플러스님  감사합니다^^

거기에 큰공부까지 배울 수 있던 자리라 더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꼭 말씀대로 매매하고 성공하여 다음엔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금연하고.. 몸이 날아다닙니다. ^^

성수클럽 회원여러분 같이 금연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