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7~8일 성수클럽 하계 합숙교육 강연회 大가족이 모인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방송 대화방에서 서로 필명으로 대화를 나누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화여 얼굴을 뵙게되었습니다.
비록 처음으로 뵙게되었지만 마음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반가운 모습과 친근감은 수년이 지난 선배 또는 친구사이의 감정이였습니다.
끊임없이 들리는 웃음소리 그리고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속에 또 한페지의 뜻깊은 하루를 기록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