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교육생 그리고 초복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는 초복과 함께 32기 교육생 맞이하게되었습니다.
선물옵션 시장에서 성공을 위하여 저희 전주 성수클럽 교육장을 찾아주신 32교육생입니다.
인간과 행복 사이의 끝없는 도전과 열망을 날카롭고 치열하게 싸우는 파생시장에서
이번 1달간 교육을 통하여 잘못된 매매방법을 버리시고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또 열심히
공부하셔서 성공하시기 기원합니다.
더운 날씨 몸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라 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