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교한 회원님의 생일 직접 챙기셨어요 .
더구나 주방 이모님께서 직접 담구신 오디술, 그리고 정성껏 준비하신 음식과 케익
참으로 비단위에 꽃을 더 한것처럼 금상첨화 錦上添花입니다.
성수클럽과 29기교육생 모든 회원분들은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앞으로 달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