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이라는 허물과 아집을 비우고 시장에 순응하면서
그리 단련되지 못하 면서도 단아한 교육생들과
명장이 되기위해 노력하시는 중수님,고수님들의
5월 만기주 첫날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좋은 결과가 있길 빌면서
성수 클럽회원을 대신하여 이미라 조교가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