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소리 울리는 격포항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에 봄을 만끽하였다
옵션을 하다보니
새장속의에 날지못하는 새와같습니다
진열 되어있는 수석도 물흐르는 시냇가로 내보내 주어야됩니다
봄빛에 저녁노을이 물살에 잠기고 있습니다
회원님과 격포에서 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