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 2008년 입소한 교육 1기생 부터 교육및 활동 강의내용을 드라마처럼 전개한 사진
  • 격포에서 봄을 보다
  • 2009-04-20
관리자

 

 

 

뱃고동소리 울리는 격포항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에 봄을 만끽하였다

옵션을 하다보니 

새장속의에 날지못하는 새와같습니다 

진열  되어있는 수석도  물흐르는 시냇가로 내보내 주어야됩니다

봄빛에 저녁노을이 물살에 잠기고 있습니다

회원님과 격포에서 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