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 2008년 입소한 교육 1기생 부터 교육및 활동 강의내용을 드라마처럼 전개한 사진
  • 상추쌈과 저녁막거리
  • 2009-03-27
관리자

어제입교한 해밀님과 인내란님과의 입교 환영식을 이른봄 저녁 막거리로 해후하였습니다

반드시  만나야할 숙명적 인연인듯 드높고 더맑은 밤하늘의 수를 놓으면서 성공을 다짐합니다​

전주 초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