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입교한 해밀님과 인내란님과의 입교 환영식을 이른봄 저녁 막거리로 해후하였습니다
반드시 만나야할 숙명적 인연인듯 드높고 더맑은 밤하늘의 수를 놓으면서 성공을 다짐합니다
전주 초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