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없는 따뜻한 봄바람이 얼굴가까이 불어오면서화려한 축제 3월트리플 만기를 보내고 28기 교육생분들께서
봄바람과 함께 반가운모습으로 저희 성수클럽 교육장을 찾아주었습니다.
책에서 본 짧은 시가 생각납니다.
장미꽃을 딸수 있을 때 모아라.
시간은 쉼 없이 날아가는 것.
오늘 미소 짓는 이 꽃도.
내일이면 시들어가리라.
28기교육생분들께서 한때 화려한 장미꽃 보다,
영원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저희 성수클럽에서
모든 회원분들과 함께 성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