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장님의 강연이 끝난 후 약 40~50명 정도의 인원이 남아 저녁식사와 더불어
뒷풀이를 가졌다. 이날도 변함없이 성수주로 여러사람들의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