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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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나는 ‘대타’로 시작했다. | 진서리 | 2016-01-11 |
187 | 모든 일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 진서리 | 2016-01-11 |
186 | 인간은 허영덩어리 | 진서리 | 2016-01-11 |
185 | 2016년의 희망 | 진서리 | 2016-01-11 |
184 | 그대는 무엇을 구하는가 | 진서리 | 2016-01-01 |
183 | memo의 비밀 | 진서리 | 2015-12-29 |
182 | 아름다운 엔딩을 위하여 | 진서리 | 2015-12-28 |
181 | 인생이 어디 예측대로 되던가 | 진서리 | 2015-12-25 |
180 | 조급하면 돈은 달아난다. | 진서리 | 2015-12-24 |
179 | 하고싶은 말을 안 할 수 있는 사람 | 진서리 | 2015-12-18 |
178 | 주인의 요강을 닦는 사람 | 진서리 | 2015-12-17 |
177 | 리스크 관리 잘 하세요 | 진서리 | 2015-12-17 |
176 | 제일 급한 게 '돈' 아니고 | 진서리 | 2015-12-16 |
175 | 욱하는 禍(화)를 멈추어라 | 진서리 | 2015-12-15 |
174 | 무엇이 위기를 부르는가 | 진서리 | 2015-12-14 |
173 | 하늘이 나를 낳은 이유 | 진서리 | 2015-12-10 |
172 | 실패의 벽 | 진서리 | 2015-12-05 |
171 | 스시 장인 지로의 꿈 | 진서리 | 2015-12-03 |
170 | 우리는 서로에게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 진서리 | 2015-11-26 |
169 | 경영학과 인문학 | 진서리 | 2015-11-25 |
168 |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진서리 | 2015-11-22 |
167 | 이 명쾌한 한 마디 | 진서리 | 2015-11-21 |
166 | 내가 좋아하는 '니체'의 말 | 진서리 | 2015-11-21 |
165 | '내일은 좀 더 나은 내가 되자.' | 진서리 | 2015-11-17 |
164 | '시계와 은행' | 진서리 | 2015-11-13 |
163 | 우승보다는 人生이다 | 진서리 | 2015-11-12 |
162 | ' 흔들의자' | 진서리 | 2015-11-11 |
161 | 누가 영광을 차지하는가 | 진서리 | 2015-11-11 |
160 | '진서리' 글을 읽는 분들께 | 장성수 | 2015-11-10 |
159 | 애셀레이터와 브레이크 | 진서리 | 201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