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78 신뢰가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진서리 2016-07-23
277 코앞에 황금을 묻혀놓고도 진서리 2016-07-14
276 '실패'하면 어떡하지 진서리 2016-07-13
275 입이 화의 문이라는 '口是禍門' 진서리 2016-07-12
274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 진서리 2016-07-11
273 黃眞伊(황 진이) 진서리 2016-07-11
272 울프의 법칙 진서리 2016-07-08
271 천만 다행이다. 진서리 2016-07-06
270 인생에 정답이 없다지만 진서리 2016-07-05
269 인간은 불완전하고 나약한 존재 진서리 2016-07-05
268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진서리 2016-07-01
267 산이 높으니 골이 깊지 진서리 2016-07-01
266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 진서리 2016-06-29
265 불가능한 줄 알면서도 한다. 진서리 2016-06-28
264 9급에서 9단까지 진서리 2016-06-27
263 머피와 셀리의 법칙 진서리 2016-06-24
262 어리숙한 거래 진서리 2016-06-23
261 부처님 말씀 하시기를 진서리 2016-06-22
260 새가 울때까지 기다린 사람 진서리 2016-06-21
259 그 이름산티아고 순례길 진서리 2016-06-20
258 배고픈 사람이 길을 찾는다. 진서리 2016-06-19
257 호저의 딜레마 진서리 2016-06-19
256 만석꾼 며느리가 된 사연 진서리 2016-06-14
255 손으로 만져보세요 진서리 2016-06-13
254 '리본'을 달아주세요 진서리 2016-06-11
253 프로가 되기위한 두 가지조건 진서리 2016-06-11
252 헬퍼스 하이 진서리 2016-06-11
251 서로 마주보기 싫어지면 진서리 2016-06-02
250 이것이 答(답)이여 진서리 2016-05-31
249 5월은 나에겐 잔인달이었다. 진서리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