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90 모닝페이지(mdrning page) 진서리 2017-04-21
389 변하지 못하면 조용히 사라진다. 진서리 2017-04-19
388 장무상망(長毋相忘) 진서리 2017-04-15
387 고려장과 요양원 진서리 2017-04-14
386 '대사증후군' 진서리 2017-04-05
385 열반이란 해탈의 경지다. 진서리 2017-04-03
384 신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 진서리 2017-04-02
383 내 인생에 큰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진서리 2017-03-30
382 한 끗 차이 진서리 2017-03-29
381 투자성패를 가름하는 기준 진서리 2017-03-27
380 첩첩남남(喋喋喃喃), 진서리 2017-03-24
379 십상시(十常侍) 진서리 2017-03-21
378 재산분할의 지혜 진서리 2017-03-17
377 천하만사(天下萬事)가 때가 있는법 진서리 2017-03-13
376 신뢰(信賴) ! 역사에서 배우다. 진서리 2017-03-11
375 십시일반(十匙一飯) 진서리 2017-03-08
374 고객의 필요와 아픔을 감지하라 진서리 2017-03-05
373 노년의품위 진서리 2017-03-01
372 중년의 사랑 진서리 2017-02-24
371 묻는 게 답이다. 진서리 2017-02-23
370 구덩이에 빠졌으니 어찌할꼬 진서리 2017-02-22
369 부부로 산다는 것 진서리 2017-02-18
368 나 만의 계절 진서리 2017-02-16
367 발 밑을 살펴라 진서리 2017-02-12
366 이것만 알아도 진서리 2017-02-10
365 원샷 원킬(one shot one kill) 진서리 2017-02-08
364 다산 정약용의 초당을 찾아서 진서리 2017-02-07
363 뚫어라.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진서리 2017-02-05
362 지금도 모르고 있다. 진서리 2017-02-01
361 한중 관계가 심상찮다. 진서리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