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48 소탐대실(小貪大失) 진서리 2021-09-28
847 인정욕구에 목 매지말라 진서리 2021-09-25
846 일기일회(一期一會) 진서리 2021-09-21
845 부원병에대한 고찰 진서리 2021-09-19
844 마중지봉(麻中之蓬 진서리 2021-09-18
843 일지를 써야 하는 이유 진서리 2021-09-14
842 생사봉도(生死逢道) 진서리 2021-09-11
841 인류의 영원한 숙제 진서리 2021-09-11
840 바닥에서 기회를 봐라. 진서리 2021-09-09
839 복(福)이 뭘까? 진서리 2021-09-05
838 상선약수(上善若水) 진서리 2021-09-04
837 세상은 이야기로 돌아간다 진서리 2021-08-29
836 여수동좌(與誰同座) 진서리 2021-08-28
835 오래 된 영화 이야기 진서리 2021-08-21
834 소통과 접속은 인간의 본능 진서리 2021-08-21
833 모르고 덤비지 말라. 진서리 2021-08-16
832 부의 추월선 진서리 2021-08-07
831 인자무적(仁者無敵) 진서리 2021-08-07
830 버핏은 10살에 투자를 시작했다. 진서리 2021-08-05
829 석과불식(碩果不食) 진서리 2021-08-05
828 우리를 절망케 하는 것 진서리 2021-08-04
827 아 이맛이야 진서리 2021-08-02
826 프로가 되자. 진서리 2021-08-01
825 군자와 소인 진서리 2021-07-31
824 결핍은 삶의 원동력 진서리 2021-07-30
823 빅 아니디어 하나로 억만장가 되다 진서리 2021-07-27
822 한 사람은 이미 한 권의 책이다. 진서리 2021-07-24
821 수의(壽衣)에느 주머니가 없다 진서리 2021-07-24
820 걷고 또 걸어라 진서리 2021-07-21
819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뛰네 진서리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