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78 짧은 쾌락, 긴 고통 진서리 2021-12-31
877 묘서동처 진서리 2021-12-31
876 수처작주 진서리 2021-12-28
875 웰 싱킹(weal thinking) 부를 창출하는 샐각 진서리 2021-12-25
874 채근담(採根談)의 지혜 진서리 2021-12-20
873 거상 임상옥의 안목 진서리 2021-12-17
872 휴브리스(hubris) 진서리 2021-12-14
871 눈덮힌 들판을 걸어갈때 진서리 2021-12-11
870 급할 수록 돌아가게 진서리 2021-12-04
869 명상(冥想)이 중요한 이유 진서리 2021-11-30
868 전인미답(前人未踏) 진서리 2021-11-27
867 색즉시공(色卽是空) 진서리 2021-11-24
866 광이불요(光而不曜) 진서리 2021-11-24
865 빛 나는 돈 거래 진서리 2021-11-22
864 교학상장(敎學相長) 진서리 2021-11-19
863 의기(㱅器)의 교훈 진서리 2021-11-16
862 하심함소(下心含笑) 진서리 2021-11-10
861 장무상망(長母相忘) 진서리 2021-11-08
860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진서리 2021-11-07
859 10월의 마지막 날에 진서리 2021-11-01
858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진서리 2021-10-30
857 우보천리(牛步千里) 진서리 2021-10-29
856 이 소룡의 말 진서리 2021-10-26
855 제행무상(諸行無常) 진서리 2021-10-22
854 운명(運命)에 대하여 진서리 2021-10-16
853 여조삭비(如鳥數飛) 진서리 2021-10-13
852 혼 자 진서리 2021-10-11
851 또 한 번의 생일 진서리 2021-10-09
850 불광불급 진서리 2021-10-04
849 공부하다 죽어라. 진서리 202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