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0 조급함과 실수는 비례한다. 진서리 2022-03-21
929 석가모니의 생각 진서리 2022-03-20
928 삶의 목적함수 진서리 2022-03-19
927 ‘이 뭣고’(是甚麽시심마) 진서리 2022-03-17
926 품었더니 꽃이 되었네. 진서리 2022-03-16
925 완성의 비극 진서리 2022-03-15
924 사모곡(思母曲) 진서리 2022-03-13
923 ‘벌어서 남 주고’ 떠난 99세 의사 진서리 2022-03-12
922 셀프 칭찬 진서리 2022-03-11
921 반대로 살아볼 용기 진서리 2022-03-09
920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진서리 2022-03-05
919 곰의 자식 사랑 진서리 2022-03-03
918 수달과 올빼미 진서리 2022-03-02
917 항용유회(亢龍有悔) 진서리 2022-02-28
916 초심(初心) 진서리 2022-02-27
915 명불허전(名不虛傳) 진서리 2022-02-26
914 역지사지(易地思之) 진서리 2022-02-24
913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진서리 2022-02-22
912 일구이무(一球二無) 진서리 2022-02-21
911 점집을 찾는 사람들 진서리 2022-02-19
910 송해의 거리 진서리 2022-02-19
909 멈출 줄 알아야 바르게 간다. 진서리 2022-02-17
908 <한비자>를 읽다. 진서리 2022-02-16
907 소통(疏通)이란 공감(共感)이다. 진서리 2022-02-15
906 이수일과 심순애 진서리 2022-02-12
905 석과불식(碩果不食) 진서리 2022-02-10
904 무상(無常) 진서리 2022-02-09
903 잃는 것을 두려워하면 얻는 것도 없다. 진서리 2022-02-08
902 아탕(atends) 진서리 2022-02-06
901 부자와 빈자의 생각 진서리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