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00 누구를 믿을 것인가 진서리 2022-02-01
899 동백은 겨울에 핀다. 진서리 2022-01-31
898 나는 부족하다고 단정 짓지말라 진서리 2022-01-30
897 예수의 생각이 부모마음 진서리 2022-01-29
896 인생의 피크(peak)를 만들지 마라. 진서리 2022-01-27
895 너에게 묻는다. 진서리 2022-01-25
894 아쉬움과 단념 진서리 2022-01-23
893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진서리 2022-01-22
892 금요 단상 진서리 2022-01-21
891 장사를 계속하고 싶은가 진서리 2022-01-18
890 주역으로 본 호랑이 해 진서리 2022-01-15
889 적당한 거리두기가 답이다. 진서리 2022-01-15
888 좋아하는 것과 즐기는 것의 차이 진서리 2022-01-14
887 요산요수(樂山樂水) 진서리 2022-01-12
886 채근담이 전하는 오늘의 지혜 진서리 2022-01-11
885 연저지인(吮疽之仁) 진서리 2022-01-08
884 염일방일(拈一放一) 진서리 2022-01-08
883 바둑판과 선거판 진서리 2022-01-06
882 MZ세대란? 진서리 2022-01-05
881 상황이 변해야 기회가 온다. 진서리 2022-01-02
880 화폐는 주조된 자유다 진서리 2022-01-02
879 0.1% 상류층의 라이프 스타일 진서리 2021-12-31
878 짧은 쾌락, 긴 고통 진서리 2021-12-31
877 묘서동처 진서리 2021-12-31
876 수처작주 진서리 2021-12-28
875 웰 싱킹(weal thinking) 부를 창출하는 샐각 진서리 2021-12-25
874 채근담(採根談)의 지혜 진서리 2021-12-20
873 거상 임상옥의 안목 진서리 2021-12-17
872 휴브리스(hubris) 진서리 2021-12-14
871 눈덮힌 들판을 걸어갈때 진서리 202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