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
| 913 |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진서리 |
| 912 | 일구이무(一球二無) | 진서리 |
| 911 | 점집을 찾는 사람들 | 진서리 |
| 910 | 송해의 거리 | 진서리 |
| 909 | 멈출 줄 알아야 바르게 간다. | 진서리 |
| 908 | <한비자>를 읽다. | 진서리 |
| 907 | 소통(疏通)이란 공감(共感)이다. | 진서리 |
| 906 | 이수일과 심순애 | 진서리 |
| 905 | 석과불식(碩果不食) | 진서리 |
| 904 | 무상(無常) | 진서리 |
| 903 | 잃는 것을 두려워하면 얻는 것도 없다. | 진서리 |
| 902 | 아탕(atends) | 진서리 |
| 901 | 부자와 빈자의 생각 | 진서리 |
| 900 | 누구를 믿을 것인가 | 진서리 |
| 899 | 동백은 겨울에 핀다. | 진서리 |
| 898 | 나는 부족하다고 단정 짓지말라 | 진서리 |
| 897 | 예수의 생각이 부모마음 | 진서리 |
| 896 | 인생의 피크(peak)를 만들지 마라. | 진서리 |
| 895 | 너에게 묻는다. | 진서리 |
| 894 | 아쉬움과 단념 | 진서리 |
| 893 |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 진서리 |
| 892 | 금요 단상 | 진서리 |
| 891 | 장사를 계속하고 싶은가 | 진서리 |
| 890 | 주역으로 본 호랑이 해 | 진서리 |
| 889 | 적당한 거리두기가 답이다. | 진서리 |
| 888 | 좋아하는 것과 즐기는 것의 차이 | 진서리 |
| 887 | 요산요수(樂山樂水) | 진서리 |
| 886 | 채근담이 전하는 오늘의 지혜 | 진서리 |
| 885 | 연저지인(吮疽之仁) | 진서리 |
| 884 | 염일방일(拈一放一) | 진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