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00 부자의 생각과 빈자의 생각 진서리 2019-09-08
599 아탕(atends) 기다려!! 진서리 2019-09-05
598 흥망의 갈림 길 진서리 2019-08-24
597 수레에 맞서는 사마귀 진서리 2019-08-17
596 석과불식(碩果不食) 진서리 2019-08-14
595 반야심경에미치다(1) 진서리 2019-08-09
594 반야심경에 미치다 진서리 2019-08-09
593 세상을 내편으로 만드는 비결 진서리 2019-08-03
592 포정해우 진서리 2019-07-28
591 왜 나만 잘 안 될까? 진서리 2019-07-25
590 고수들의 삶 진서리 2019-07-17
589 송해의 거리를 걷다 진서리 2019-07-13
588 고진감래(苦盡甘來) 진서리 2019-07-07
587 트럼프의 배짱 진서리 2019-06-19
586 고약한 심보 진서리 2019-06-16
585 변명하지 말라 진서리 2019-06-15
584 항용유회(亢龍有悔) 진서리 2019-06-13
583 전생의 빚 진서리 2019-06-13
582 곰의 자식 사랑 진서리 2019-06-06
581 초발심 자경문 진서리 2019-06-06
580 매장과 파종의 차이 진서리 2019-06-06
579 완성의 비극 진서리 2018-12-28
578 목적함수 진서리 2018-12-25
577 더 큰 것으로 채우기 위해 비워내자 진서리 2018-12-20
576 완벽하게 이길수록 좋다. 진서리 2018-12-14
575 집착은 사랑의 결핍이다. 진서리 2018-12-07
574 속도 때문에 각도를 잃었다. 진서리 2018-12-06
573 주인과 노예 진서리 2018-11-29
572 희소성 전략을 써보자. 진서리 2018-11-26
571 위편삼절(韋編三絶) 진서리 2018-11-22